제 6회 추계 KGSA Tennis 단식대회 (2011년 11월 5일) - 업데이트

Author
라이솔
Date
2011-11-04 13:47
Views
809



안녕하세요.

제 6회 추계 KGSA Tennis 단식대회에 대한 공지사항을 말씀드립니다.

다소 긴 글이지만 한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단식대회 참가자 최종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32명)

 

강병국,고기식,권영욱,김기남,김남석,김대환,김도영,김상겸,김응찬,김의영,김태승,김현득,박병헌,박승민,박창서,배태현,성재훈,송지섭,안상훈,우승민,이대호,이미지,이민우,이원철,이택순,이현우,임택동,장지영,정우용,차성직,황기석,황태연

2. 단식대회는 토요일 아침 일찍 시작할 예정입니다. 오전 7시30분까지 Hearst Tennis Court에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대진표 추첨을 당일날 제비뽑기로 할 예정이기 때문에, 늦게 오시면 상대방 선수가 기다려야 하고, 전체적인 경기 진행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니, 시간에 맞춰 와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32명의 선수가 동시에 경기 진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진표에 따라서 첫경기를 위해 대기해야하는 분들이 반드시 있다는 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식대회의 가장 큰 목적이 친목도모인데, 기다리시는 동안에 회원분들의 경기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얼굴도 익히고, 응원도 하면서 그 시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참가자 수가 많은 관계로 아침 일찍시작해도 오후 2시정도에 끝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3. 단식대회 대진에 대해서 좀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경기를 이기는 분들은 Advanced조로 가서 tournament를 치르게되고,  첫 경기를 지는 분들은 Intermediate조로 가서  tournament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참가자 모두가 최소한 두 경기는 하게 되어있습니다. 5승하시면 각 조의 우승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각 경기가 끝난 후 이기신 분은 경기 스코어를 대진표에 (1번 또는 3번 코트에 있을 예정입니다.)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4. 상품과 경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여되는 트로피는 총 10개 입니다. (2011 KGSA Single Match 로고가 찍혀있는 꽤 큼직한 트로피입니다.) 각 조 1,2,3,3위와 2개의 특별상이 있습니다. 트로피를 타실 수 있는 확률은 대략 1/3이니 그리 낮은 확률이 아니죠?^^. 특별상에 대해서는 경기가 끝난 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경품은 레플티켓 추첨으로, 경기 종료 후 할 예정입니다. 대략 8~10가지 아이템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5. 단식 경기 후 뒤풀이가 빌리지내에 있는 이원철 회원님의 집에서 바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뒤풀이 장소를 기꺼이 제공해주신 이원철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세한 주소는 추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 시합구는 당일날 코트별로 지급됩니다. 본인의 경기가 끝난 후에는 코트에 공을 그대로 두면 됩니다. 모든 시합구는 당일날 수거하여 모임 연습구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테니스회 재정이 넉넉치 않은 관계로 당일날 음료수와 간식거리는 개별적으로 준비해오셔야 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7. 시합에서의 간단한 규칙 및 에티켓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문헌에 나와있는 규칙은 아닐 수 있지만, 여러번의 대회 경험상 지키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기본적인 몇가지 사항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단식대회의 기본적인 시합은 기본적으로 self call을 원칙으로 합니다. 상대방과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은 경우는 공에서 가까운 사람의 call을 존중하는 것으로 합니다. 관중이 있는 경우라도 우선 시합중인 선수들의 call이 우선권을 가지며, 두 선수가 동의했을 경우 관중의 의견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2) IN OUT 이 애매한 위치에 있었을땐 OUT이라고 call을 하지 않는 이상 IN으로 간주합니다. OUT call은 OUT 이라고 외치거나 검지로 하늘로 가리키면 됩니다. 3) 경기스코어는 매 포인트마다 서브 넣는 사람이 부르는걸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4) 테니스 경기는 3개의 공을 가지고 진행되는데 서브 넣는 사람은 첫 서브 시 2개의 공만 갖도록 합시다. 즉 서버가 이미 2개의 공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나머지 공 하나를 서버에게 넘겨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5) 공을 주고 받을 때는 상대방이 받기 좋도록 줍니다.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공이 한번 튀기고 상대방이 받을 수 있도록 주는 것입니다. 가능한한 상대방이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공을 받을 수 있도록 주는것이 기본 에티켓입니다.

 

이상으로 단식대회에 대한 몇가지 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 예보가 계속 오락가락한데, 금요일 일요일에 비소식이 있네요. 저의 바람대로라면, 금요일 오전에 비가 그치고, 코트가 마른 후 토요일 단식대회를 무사히 치르고, 토요일 밤부터 비가 오든말든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기예보가 크게 틀리지 않는 한 토요일 단식대회엔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한주 열심히 보내시고, 토요일 아침일찍 코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또다른 추가 사항이 있으면 다시 공지사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대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