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통역을 해주실 분을 구합니다.

Author
나래
Date
2010-05-05 02:42
Views
16760

 

안녕하세요?

저희는 한국의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저희 학교는 현재 많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지구와, 그리고 그 원인이 되고 있는

인류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고, 그를 위한 활동을 해나가는 학생을 길러내고, 그러기 위한 실력을 갖추도록 하는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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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현재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미국으로 와 있습니다.

11th Hour라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기획하고 감독한 다큐가 있는데요,

이 다큐는 현재의 지구 온난화를 다룬 다큐입니다. 많은 환경운동가들이 나와 인터뷰를 하는 식으로 진행되는 다큐입니다. 저희는 그 다큐에서 나온 사람들을 미국에서 만나고 인터뷰하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의 조언과, 도움, 그 사람들의 시각을 얻고자 합니다.

 

IPCC에 주요인물로, 2007년 IPCC가 노벨상을 받는 데에 큰 역할을 했던 스탠포드 대학의 스티븐 슈나이더 교수님을 인터뷰 했구요.

그 분의 추천으로 이번에는 Michel Galobter 씨를 만나고자 합니다.

 

이 분 역시 11th Hour에 나온 분이구요, 환경운동가라고 소개가 됩니다.

또한 버클리에서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모두 이수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자원보존에 대한 연구로 학사학위를 땄고, 선진국의 가난한 사람들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연구로 석사를 땄고, Energy and Resources Group에서 박사학위를 땄다고 합니다.

 

이후 미국에서 하원의원으로 활동하시기도 하고, 콜럼비아 대학, 뉴욕 등 다양한 곳에서

환경에 관련된 많은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환경정책을 관리 감독하는 일을 주로 하셨구요,

현재는 Cilmate Cooler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기업들의 환경정책을 기획하고 감독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계십니다.

 

저희는 이 분과 지구와 인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더 나은 방향으로 지구와 인류를 이끌기 위한 활동을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장소는 버클리 근처이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구요,

버클리에서 약 6마일 정도 떨어진 사무실에서 진행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날짜는 아직 정확하게 확정이 되진 않았지만, 13일 이후부터 17일 사이에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형편이 그렇게 넉넉하지 못해 되도록 자원봉사자를 구하고자 하지만,

어느 정도의 비용을 받고 통역을 해주실 분도 괜찮습니다.

 

이 자리는 저희뿐만 아니라 통역을 해주시는 여러분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분과의 만남은 저희에게 상당히 중요한 만남이기 때문에, 학부생이 아닌 석사과정 이상에 계신 분들에게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만약 통역을 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hs.possibility@gmail.com

408-402-3610 로 연락을 해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을 요청하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정보를 드릴 수 있습니다.

아마도 당일에만 통역을 해주시기 보다는, 3~4일 전에 저희와 만남을 가져, 인터뷰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1

  • 2010-05-05 02:46

    이런 글을 여기에 올려도 되나요?

    안 된다면 옮겨달라고 말씀을 해주시면 옮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