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회장선거 결과 및 현임원단 퇴임인사

Author
김승욱
Date
2007-07-16 19:10
Views
17576
KGSA 회원 여러분,



금일 (7월 27일) 18시를 기하여 2007~2008 학년도 학생회장 선거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최종 투표율은 48.7% 로서, 찬성 71표, 반대 및 기권은 각 1표씩 얻어 압도적인 지지로 김관표 님이 신임회장에 선출되었음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비록 과반수에 약간 못미치기는 하나,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함으로써 향후 1년간 새 학생회가 활동을 하는데 있어 크나큰 힘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선거 결과는 https://www.kgsa.net/zeroboard/zboard.php?id=President_Election 을 통해서 누구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2개월간 기존 학생회장의 능력 부족으로 인해 새 회장이 선출되기까지 유래없었던 난관을 겪은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며, 회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원만히 학생회의 위기를 해소하게 된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젊고 패기있는 새 학생회장이 선출됨에 따라, 이제 비로소 저희 2006~2007 임원들은 흐뭇함과 안도감 속에 정중히 퇴임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1년간 많이 부족했으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우리 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새 학생회에 더 많은 관심과 격려를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년간 고문 (advisor) 으로서 우리 임원단에 조언을 주신 백용욱, 최재웅 두 전임회장님들께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의 학업과 건강에 꾸준한 발전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7년 7월 27일



김기훈 김승욱 배충순 오승연 윤지희라 이규오 이혜석 장재휘 조재연 차은아 최성광 (가나다순)



2006~2007학년도 KGSA 임원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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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A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물리학과에 재학중인 김관표님께서 2007~2008 학년도 학생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하게 되어 이를 공지해드리고자 합니다.



선거는 온라인 찬,반 투표 형식으로 7월 26~27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4~5월에 진행된 KGSA Directory Survey 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투표권이 주어집니다. 투표 방법은 내주 초 학생회 이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니 이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학생회장 후보 김관표 님의 출마 인사를 게재하오니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6~2007 학생회장 김승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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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A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07~2008년도 KGSA 회장 후보로 출마하게 된 김관표입니다. 저는 현재 물리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고, 이번 가을이면 버클리에서 2년째가 됩니다. 이렇게 온라인 상으로나마 출마인사를 드리게 되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올해에는 제가 단독후보로 학생회장 자리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에 찬반 투표가 있을 예정인데 그에 앞서 몇자 적어봅니다.



작년 버클리에 처음 오게 되었을 때 제가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던 곳은 KGSA였습니다. 버클리 오기 전부터 KGSA 웹사이트를 통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실제로 학기 시작 전 잠시 머물 방을 KGSA게시판을 통해서 구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후로도 KGSA를 통해 알게된 분들에게서 도움을 받았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테니스 모임과 축구 모임 등을 통해 KGSA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크나큰 활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받은 이런 도움과 기쁨을, 여기 계시는 KGSA 회원분들과 그리고 계속해서 새로 오실 KGSA 회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제가 막중한 책임을 지니는 KGSA 회장에 당선된다면, 먼저 빠른 시일내에 함께 일할 staff 분들을 꾸려 학생회가 해야할 일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아직 향후 1년 동안 학생회가 나아가야 방향을 완전히 정립하지는 못했습니다만 , 학생회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과 머리를 맞대어 고민한다면 좋은 청사진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동안 학생회에 아낌없는 관심과 조언을 주셨던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이번 학생회장 선거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면, 항상 회원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로 열심히 일하는 학생회장이 될 것임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투표가 끝나고 KGSA 회장으로 정식으로 찾아뵐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7월 15일

김관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