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채널b 6회방송 안내 (4월24일방송)
MBC 서현진 아나운서도 함께하는 시사채널b 그 6회!
<광고>
* 서현진 아나운서의 BerKast 홍보광고!
* CKS의 Hip Hop Subcommittee, ‘ChoA’의 첫 콘서트!
* I want to know you more, Ginosko.
<정치뉴스 분석>
* 고법 2심판결, ‘시사인’의 BBK 보도, 허위로 보기 어렵다 판결. 김경준의 쪽지와 녹음테이프가 증거로서의 가치가있다는?
<테마기획>
*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시리즈 3편, ‘정치를 생각한다’ – 대한민국 정치의 고질병, 지역주의!
<가십걸>
* 한반도가 들썩, 서태지-이지아 위자료 소송
* 모델 김유리씨의 사망관련 의혹
* 강성훈 또 사기
* ‘하찮은 소식들’
<PD취재>
* MBC 서현진 아나운서에게 듣는 언론이야기 – 언론의 미래? SNS의 장단점, 아나운서 경쟁률 2000대1에 대한 소회, 언론인의 정치인 변신에 대한 생각 등
#선곡표#
10cm,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 조영남, ‘화개장터’ / 에픽하이, ‘평화의 날’ / Joe Hisaishi, ‘키쿠지로의 여름 – Summer’ /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시사채널b 4회] 2011년 4월 10일
<정치뉴스분석>
* 4.27 재보선 본격해부. 분당 을 빅매치 본격화, 김해 을 단일화 극적 타결! 유시민 대표의 상처뿐인 승리?
<테마기획>
* 4주간의 걸쳐 진행될 ‘~을 생각한다’ 시리즈, 그 첫 시간! 견제 받지 않는 권력? ‘검찰을 생각한다!’
검찰의 기소권 독점, 권력과의 유착관계, 모럴헤저드 짚어보기.
<가십걸>
* 대학축제 아이돌 고액 섭외비용 문제, 위대한 탄생 권리세 탈락 논란, 멘토 이은미 결혼.
* 코너속의 코너! 날이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는 ‘하찮은 소식들’!
<PD 취재>
* 독도 문제, 제 3자의 눈! UC Berkeley 방문학자로 와계신 Kenneth Wells 교수님의 새로운 시각?
발전하는 시사채널b! 이번에는 특히 그 발전의 폭이 큽니다!
어느 때보다 알찬 내용으로 가득 찬 시사채널 b 4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시사채널b! 그 3회!
* UC 버클리 Senator 선거에 뛰어든 조규창 군의 홍보 음성!
<정치뉴스 분석>
* 손학규 큰정치 시작하나? 분당 을 출마 선언!
* 동남권 신공항 번복 논란, 무리한 空약 이었나.
<테마 기획>
* 일본의 독도관련 교과서 강행! 왜 하필 지금? – 독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가십걸>
* ‘나는 가수다’ 논란,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 MC몽 2년구형, 정준호-이하정 결혼.
* 언론의 상업적 행태를 비꼰다! 하찮은 소식들~
3회를 맞은 시사채널b 정규방송!
이번주도 다채로운 소식들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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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C
Berkeley 한인 방송국, BerKast (http://berkast2011.wordpress.com) 입니다. BerKast는 UC Berkeley
학생들이 만들어 나가는 교내 동아리 형식의 방송국입니다. BerKast 는 2011년 봄,
’20대의 세상과의 접점’ 이라는 캐치프레이즈 로 공식 개국, 한국 시사이슈에 관심은 있으나
시간적 제약이나 한국정치에 대한 권태로움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이슈들을 챙기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주간의 핫 이슈들을 조사, 제공해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한국 시사이슈뿐만
아니라 지역소식, UC Berkeley 교내소식 등 앞으로 여러 분야의 다양한 컨텐츠들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게
될 것입니다.
시사이슈를 다루는 만큼 정치적 편향성에 대한 고민은 저희의 중요 과제중 하나 일 것 입니다. 저희는 감히
저희가 좋아하는 반찬을 입에 넣어드리려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오만함 대신, 넓은 밥상에 최대한 있는
그대로의 반찬의 모습으로 한 상 차려내어, 어떤 반찬을 좋아하게 되실지는 청취자, 시청자 여러분들이
자유로이 선택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현재 14명의 사랑스런 국원들이 여러분들의 입맛을 돋울만한 맛있고 건강한 반찬을 대접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관심과 참여’ 라는 예쁜 수저한쌍만 들고 오시면 됩니다! =) 소중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BerKast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erKast
국장 이석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