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문재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Author
휘파람
Date
2012-04-25 06:13
Views
9964
큰 싸움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이겨야 할 싸움입니다.
패배하고 나서는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이겨야 할 싸움입니다.
패배하고 나서는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이겨야 할 싸움입니다.
지난 4년의 세월은 우리에게 고통이었읍니다.
또 누구에게는 절망이었고 어떤이에게는 죽음이었읍니다.
우리는 또다시 후회하며 5년의 시간을 보낼 수 없읍니다.
지금 우리의 힘은 아직 승리를 자신하기엔 모자랍니다.
손을 내밀어 친구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다 함께 가야합니다.
조금은 부족하더라도 우리가 끌어 안아야 합니다.
또 누구에게는 절망이었고 어떤이에게는 죽음이었읍니다.
우리는 또다시 후회하며 5년의 시간을 보낼 수 없읍니다.
지금 우리의 힘은 아직 승리를 자신하기엔 모자랍니다.
손을 내밀어 친구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다 함께 가야합니다.
조금은 부족하더라도 우리가 끌어 안아야 합니다.
흔쾌히 동참하지 않는 사람도 인내하고 설득해야 합니다.
승리로 가는 길에 많은 색깔의 깃발있고, 우리 앞에 문재인의 노란 깃발이 펄럭이고 있습니다 .
어쩌면 우리는 이 노란 깃발을 양보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먼저 준비하는 자만이 승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부지런함이 영광의 내일을 약속합니다.
성실한 오늘의 한걸음이 결승점을 만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준비하는 자만이 승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부지런함이 영광의 내일을 약속합니다.
성실한 오늘의 한걸음이 결승점을 만들수 있습니다.
함께 갑시다.
함께 승리합시다.
함께 승리합시다.
그리고 우리 다함께 세상을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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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북가주에서 "문재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문사모)"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가오는 대선에 꼭 승리하기 위해 문재인이 가장 강력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함께 했으면 합니다.
곧 "북가주 문사모"를 출범하기 위한 준비 모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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