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Two Bed APT, furnished됨(무빙 세일 불요!!), 시세보다 저렴(Albany)
안녕하세요?
버클리에 방문학자로 1년간 지내다가 1월에 귀국할 예정인데요,
집 주인의 배려로 무척이나 잘 있다가 귀국할 예정입니다.
집 주인을 대신하여
제가 거주하는 APT의 좋은 조건을 알려드리려 올렸습니다.
위치 : 535 Pierce Street, Albany (Costco, ranch 99, SF 모두 가까움)
특징: 1) 주인이 대부분의 살림살이를 furnish함(침대, 소파, TV, utensil, 접시, 인터넷, 책상, 식기세척기, 밥솥 등 대부분이 이미 설치), 저희는 ikea에서 이불만 사서 입주 시작함
2) 주인이 인터넷 비용 등을 부담하여, 실제 부담하는 세금은 저희는 한달에 $50~130의 utility 부담(정확히는 PG&E만 부담하므로 세금 부담이 많지 않음)
3) 주인 내외가 미국 로스쿨 교수, 변호사이고 한국에 대한 애정이 많은 분이어서 시세보다 12~18% 렌트를 싸게 할 예정임(현재 주변 시세는 약 3,000불임)
4) APT안에 수영장(작은 스파 시설 포함), 테니스장, 헬스장, 바베큐 장소가 잘 갖추어져 있고, SECURITY도 문제는 없었음
5) 방이 두 개이고 각 방에 두 개의 침대가 설치되어 있음. 마루가 넓은 것이 특징임.
6) 버클리 대학교를 가는 경우 우버 express pool 이용시 편도로 $4~5 부담. 물론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음.
입주 가능 시기 : 2019년 1월 11일 이후면 상관 없음. 2월에도 입주 가능
우선 순위 : 일단 주인은 버클리 로스쿨의 방문학자로 오신 분에게 우선권을 주고 싶어함. 만약 적절한 분이 안 계시면 국내 대학 교수로서 버클리 방문학자도 주인에게 추천 예정
연락방법 : chesslove2018@gmail.co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