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지역

굉장히 큽니다... 저희는 캠핑용으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폈다가 다시 백에 넣는 것이 너무 힘들고 너무 커서 캠핑용으로는 감당이 안되네요..

한 번 쓰고 잘 세탁해서 보관 해 놓았습니다. 혹시 집이 추운 분들 연락주세요.. 걍 드릴께요.

그리고 안에 필링은 솜입니다. 오리털같은 가벼운 느낌은 아니에요. 잠 잘때 포실포실하고 가벼운 느낌 선호하시는 분들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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